뉴욕에 있는 모마 미술관 가보셨나요??전 꼭 가보고 싶은 미술관 중 한 곳이에요. 살바도르 달리의 '흘러내리는 시계'와와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직접보고 싶기 때문이에요~~근데 도서관에 가니, 어머!! 모마 미술관의 도슨트 북이 있더라고요!!가끔 그림에 관한 책을 읽는데,이 책은 모마 미술관 도슨트 북이어서 그런지미술관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어서 인지더 집중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미술관에 갔다 온 느낌까지..ㅋㅋ)이 간단한 층별 도면만 봐도. 두근두근 ㅋㅋㅋ언제 간 꼭 가리라~~!!게다가 친숙한 화가들로 엮어져서더 재미있었어요^^ 그림들 (SUN 도슨트) (책 속 문장)고흐당시 인상주의 화가들은 '빛'이란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낮 풍경을 많이 그렸지만 반 고흐는 밤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