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71

내 운은 언제 터질까?? (feat. 용신운)

태어나자마자 '신분'이 정해진 과거와 달리현재에는 개인의 능력이 중요한 시대이죠.물론 여전히 "금수저" 란 벽이 있긴 하지만...그래도 도약의 가능성은 존재하니까요^^더군다나 요즘은 개인 매체가 발달하면서개인 브랜딩도 가능한 때이잖아요~~이럴 때일수록, 내 삶의 전략과 방향은 중요한 것 같아요!근데 운까지 날 도와준다면??ㅎㅎ내 인생도 잭팟처럼 한방에 터진다면~~~ㅋㅋ상상만으로도 좋네요.ㅋㅋ그러나 아무리 나한테 유리한 운이 와도준비되어 있지 않으면,대박이라기보다 딱히 나쁜 일 없이 지나가는 것뿐이에요.하지만, 준비되어 있으면내가 그동안 한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노력 대비! 운 대비!팡팡!! 터지는 거죠^^ ㅎㅎ그래서 오늘은 사주팔자로 본개인 능력이 발휘되는 때를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다 큰 사람들을 위한 수학책 (에디 우)

저자인 에디 우는 18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수학 크리에이터이자,시드니 대학교 수학과 교수라고 해요. 요즘은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쉽게 만날 수 있는 시대라 참 좋은 것 같아요^^수학책이지만, 이제 수학 시험 볼 일이 없으니 그냥 맘 편히 읽으면 되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얼마나 이해했니?잘 이해했니??확인받지 않아도 되는 이 편안함이란~~~^^ㅋ​한동안 책을 읽지 않아서인지, 마음이 곳간이 텅 비어있는 것처럼 느끼는 어느 날머리가 너무 푹 쉬고 있다고 느끼고 있을 때집어 든 책이에요^^ ㅎㅎ다 큰 사람들을 위한 수학책 - 에디 우(26가지 수학 원리로 가볍게 익히는 수감각) p.19이해력이나 실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은 대개 남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패턴을 탐지하는 능력..

책 읽기 2026.04.07

액막이 명태 그리기 (feat. 왜 하필 명태일까?)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집 안에 작은 상징 하나를 두며 마음을 다스렸는데,그중 하나가 바로 '액막이 명태'예요. 특히~~이사할 때, 개업할 때, 새해가 시작될 때에 문 위에 명태를 걸어 두는 풍습이 있어요. ​명태 한 마리에 액을 막아내는 힘,복을 붙잡아 두는 마음가족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거지요^^ 새해를 맞아 한국 민속촌에서도 이번 한 달 동안액막이 대전을 하네요~~ㅎ​근데 그 많은 생선 중에 왜 하필 명태일까??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ㅋㅋ *왜 실로 묶은 명태가 액막이가 됐을까? 1. 명(明)- 밝을 명명태의 명(明) 자는 '밝은 명'으로 집안이 밝아지고앞날이 환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상징해요.그래서 어둠과 음기를 밝히는 기운이 있다고 믿었죠.​2. 상황에 따라 바뀌는 이름 명태는 상태에 ..

속초 아이 대관람차 아이랑 타고 괜찮을까?(실제 후기)

강원도 속초 여행 마지막 날,속초 아이 대관람차를 아이들과 탔어요~다른 일정이 취소되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계획에 없던 '속초 아이' 탔는데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생각보다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어요^^ 가격은 어떤지, 많이 흔들리지는 않는지, 아이랑 타도 괜찮은지, 등등저의 후기를 정리해 볼게요^^ 속초 아이 대관람차1. 위치강원도 속초시 청호 해안 길 2 (속초해수욕장 옆)해변 바로 앞에 있어 낮 바다. 노을 야경 뷰가 모두 가능해요.속초 해안 길을 끼고 있어서속초 해수욕장 - 청초호 - 대관람차 - 포장마차 거리 등으로산책해도 좋을 것 같아요^^​​2. 운영시간 3. 요금 4. 주차정보대관람차 바로 앞 속초해수욕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도보 5분 이내 가능해요.(유료)​​5. 소요시간 ..

나의 리뷰 2026.03.03

2026년, 불의 행운을 밝히다. (feat.병오년을 지혜롭게 보내 방법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다행히 햇빛이 따듯한 설 연휴였지요?친구 가족들과 덕담을 나누는 따듯한 시간 보내셨나요? ㅎㅎ 2026년 병오년을 맞아,뜨거운 병오년의 기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천간과 지지가 모두 불의 기운으로 가득한 2026년무엇을 태우고 무엇을 남겨야 할지...ㅋ같이 이야기해 봐요^^ * 2026년은 왜 병오년이지? 동양에서는 시간을 천간과 지지의 조합으로 표현해요.천간 (10개)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지지(12개)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자. 축 이걸 차례대로 하나씩 짝 지으면 60가지 순환이 만들어 지는데,이걸 60갑자라고 불러요.그리고 태어나서 60년 즉 환갑이 지나면자기가 태어난 갑자로 돌아오는 거예요. ..

합격하기 좋은 날 (feat. 수능시험 운)

대학 수학 능력 시험(11월 13일)이한 달 밖에 남지 않았어요.요새는 대학을 수시로도 많이 지원하고 있어서수능의 부담이 예전보다 줄었다고는 해도,여전히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날 중 하나죠.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나마 그날의 기운이 나에게 유리할지 보는 방법을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수많은 학생들이 한 장의 시험지 위에 지난 시간의 모든 노력을 담아내야 하는 날!! 실력과 운이 다 내 편이어야 하는 날!!​그러나 여러 가지 글자 중 딱 한 글자만보는 단식이니 부담 갖지 말고 가볍게 봐주세요~~~^^ * 시험 운 보는 방법 * 시험 운을 볼 때는 가장 대표적으로육신으로 관성과 인성을 살펴봐요.물론 다른 글자도 더 구체적으로 봐야 하지만가장 쉽게 보는 방법은 관성과 인성이 운으로 들어오는지의 여부예요...

민화 일기 day2 - 건강하고 행복하게 ~ (feat. 수복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우리가 가장 흔하게 하는 덕담이죠^^?ㅎㅎ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강과 행복 ^^​민화의 '수복도'는 수(壽 : 장수, 목숨)와 복(福:복, 행복)이 두 글자가 반복되는 그림으로 건강하고 복된 삶을 기원하는 그림이에요. DAY 2 - 건강하고 행복하게~~재료: 한지, 민화 튜브 물감, 석채 아무 생각 없이 수복 수복 수복을반복해서 그리니행복의 주문을 외운 것 같았어요.'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ㅋㅋㅋㅋ​화려한 장식 없이 두 글자로만 구성된담백한 수복도예요. ​단순한 구성이지만 그 안에 건강과 복을 향한 소망이강렬하게 깃들어 있는 그림이죠.나와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색을 사선으로 맞출까? 고민하다가..대놓고 그냥 '건강하고 행복하게~'를 외치는 그..

민화일기 day1 - 모란의 마음으로 (feat. 모란도)

민화 속 모란은 언제나 화려하지만, 그 안에는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바라보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그래서 민화 그림의 단골 주제가 모란화예요^^​꽃의 모양과 색이 화려해서 예로부터 부귀, 영화, 사랑,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부귀화'라고 불렸어요.그래서 옛 혼례나 잔치 그림에도 자주 등장해요.​앞으로 민화 일기를 쓸 예정인데,모란도는 아주 종종 많이 그릴 것 같아요.ㅋㅋ예쁘기도 하지만, 모란의 당당함과 화려함 때문에 저절로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ㅎㅎDAY 1 - 모란의 마음으로. ​재료: 한지, 수묵, 민화 물감작품명 : 모란도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고 깜짝 놀라는 때가 있어요.유난히 '삶의 피로'가 얼굴에 묻어 있는 때이지요.ㅋ​그래도 거울을 피하지 말고,당당히 바라보며..

앞으로 3년-! 나를 지키는 방법

여름이 무서워지는 요즘입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2025년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에서 "지난해 전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 대비 1.55도 상승했다"라고 밝혔어요. 이것은 지난 175년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해요 ㅜㅜ 이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지구에 살고 있는 지구인으로서죄책감이;;;;그런데도 끌 수 없는 에어컨 ㅠㅠ미안 ㅠㅠㅠ명리적으로도 올해는 화(火)의 시간이에요.올해뿐만 아니라 앞으로 3년은화가 주도하는 기간이죠.이런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나를 지키며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 이야기해 볼게요^^ *앞으로 3년은 화(火)의 시간명리학에서는 12년을 3년씩 4계절로 나누어요. 인묘진(봄) - 사오미(여름) - 신유술(가을)- 해자축(겨울)지금이 을해년으로 사오미(여름)..

울면서 그린 그림 (반지수)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신간 코너를 둘러보았는데'울면서 그린 그림'이란 제목이 눈에 띄었어요. 울면서 그린 그림??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책장을 넘겨 보는데,'오늘의 나는 오늘의 나만큼만 그릴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나다운 그림만 그릴 수 있다"라는 문구에 덜컹 마음이 내려앉아빌려서 읽게 된 책이에요.울면서 그린 그림 (반지수) p.115년 전에 그린 그림을 지금 똑같이 따라 하려고 하면 잘되지 않는다. 10년 뒤에나 나올법한 성숙함을 미리 당겨 쓰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오늘의 나는 오늘의 나만큼만 그릴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나다운 그림만 그릴 수 있다. 내 이야기를 쓸 때도 그렇게 하려고 했다. 미숙해도 지금의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자고 다짐했다. ​p.50가끔 모든 것이 포화된 상태..

책 읽기 2025.07.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