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렘폴린(방방이) 밑에 있던 두꺼운 스티로폼 매트이 있었어요. 운동기구를 놓고 써도 된다는 6.5cm 두꺼운 스티포롬이에요.'트렘폴린을 정리하면서 버릴까??' 하다가어차피 버릴거,,'아이들이랑 만들기나 해보자' 하고ㅋ아이랑 암체어(?)를 만들어 봤어요. **놀이 매트 버릴 때는 관리실에 말하고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서 내놓아야 해요**(크기에 따라 1000원~ 5000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트램펄린 다리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는 스티로폼 매트예요. 1. 스삭 스삭 칼로 잘라줍니다!(의자 사이즈는 따로 정하지 않고;;; 감으로 했어요;;) 2. 방석 매트는 따로 박스 투명 테이프로 붙여줍니다!(혹시 몰라 방석 매트는 탈부착으로 했어요.ㅋㅋ커버를 씌우고 쓴다면 분리되어 있는 게 빨기 편하잖아요) 아이는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