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 무서워지는 요즘입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2025년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에서
"지난해 전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 대비 1.55도 상승했다"라고
밝혔어요. 이것은 지난 175년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해요 ㅜㅜ
이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지구인으로서
죄책감이;;;;
그런데도 끌 수 없는 에어컨 ㅠㅠ
미안 ㅠㅠㅠ

명리적으로도 올해는 화(火)의 시간이에요.
올해뿐만 아니라 앞으로 3년은
화가 주도하는 기간이죠.
이런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나를 지키며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
이야기해 볼게요^^
*앞으로 3년은 화(火)의 시간

명리학에서는 12년을 3년씩 4계절로 나누어요.
인묘진(봄) - 사오미(여름) - 신유술(가을)- 해자축(겨울)
지금이 을해년으로 사오미(여름)의 시작점이죠.
그리고 내년은 병오년, 그다음 년은 정미년으로
지금으로부터 3년 동안 화(火)의 기간에 있는 거예요.
특히, 내년은 병오년으로 천간과 지지가
모두 화(火)의 기운으로
'불 중의 불'이라고 불리는 화기가 정점을
달하는 기간이에요.
그러니 올해보다 더 뜨거운 해가 되겠죠...
그래서 올해부터 2027년까지는
뜨거움에 소진되지 않고 불의 기운을 현명하게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해요!!

*화(火)의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변화는?

화의 기운이 강한 시기에 대표적인
경제적 변화는 화폐 개혁이에요.
화(火)가 금(金)의 변화, 즉 통화와 재정 구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지 요새 스테이블 코인이 핫한 이슈죠.
그리고 사회 문화적으로는 대중매체, 테크놀로지의 확산이
더 빨라질 수 있어요. 그러나 강렬한 화의 기운은
정치적, 이념적 간 갈등이
더 심화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화(火)의 시대에 난 유리할까? 불리할까?

목, 화, 토, 금 수 오행 중에 화의 기운이
천간과 지지의 간여 지동으로 온다는 건
그 특징이 명확하다는 걸 의미해요.
그래서 개인의 사주별 불호도 명확할 수 있어요.
아주 간단히 생각하면
나의 사주에 화(火)의 기운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화의 기운이 강하게 오면
유의미한 변화가 생길 수 있겠죠?
또는 화가 일간이데, 극신약한 사주였거나
조후가 한습한 명들에게는 화(火)의
기운이 반가운 거죠^^
그러나 개인적 명식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야기하기가 어려워요.
아주 단순하게 알 수 있는 방법으로는
화(火)와 반대되는 기운인 수(水)의 기간에
나의 운이나 건강이 좋았는지 체크해 보는 거예요.
즉, 2019 ~ 2021년이 수의 기운이 강했는데
그때 나의 상태를 확인해 보는 거예요.
그때 너무 좋았다면 수의 기운이 필요한 명식일 확률이 높고
그렇지 않았다면 반대일 확률이 높은 거죠^^;;
확인이 되셨나요??ㅎ
*화(火)의 시대, 나를 지키는 방법

화의 기운을 긍정적으로 쓰면,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에 대한 열정이 생기고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망이 생겨서 좀 더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부정적으로 발현되면
과한 욕망으로 나를 소모시키거나
극한으로 몰 수 있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화(火)를 잘 다스릴 수 있을까요?

1. 선택과 집중을 하자
불의 시대에는 쓸데없는 에너지가 소모될 수 있으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것저것 일을 벌이기보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확실히 잘하는 게 중요해요.
대인관계에서도 다른 사람일에 너무 관여하는
에너지를 쓰기보다는
신용과 신뢰를 중심으로 생산적이고
필요한 관계를 맺는 것이 필요하죠.
2. 번아웃 조심하기.
성취욕과 열정이 강해질 수 있는 시기로
무리하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너무 과감하고 무리한 투자를 하는 것도 위험하죠.
수(水)의 기운이 부족하지 않게
항상 차분한 절제력을 잃지 않고
이성적인 사고를 하도록 해야 해요.
3. 심장, 혈관 관련 건강 주의하기
오행의 화는 심장과 관련이 있어요.
그러니 평소 심장이나 혈액 관련 질병이 있으시면
잘 관리해 주셔야 해요.
혈압, 과로,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입니다.
4. 나를 확장시킬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자
화는 확장되는 기운이므로,
나를 확장하고 성장시키기에 좋아요.
그러니 3년 동안은 그동안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나 확장하고 싶었던 일을
용기 내어 아주 열심히 해 보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을 세상과 공유해 보세요.
5. 내면의 중심을 지키자.
화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질 수 있으니
항상 내면의 안정과 밸런스를 맞추도록 해야 해요.
외형이나 다른 사람 눈에 집중하기보다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명상, 산책, 걷기 등 차분한 활동도 좋아요.

앞으로 있을 강한 화의 기운을 겁낼 필요는 없어요.
불은 예부터 문명을 발전시키는
트리거가 되었잖아요.
인간의 여정에서 불이 없었다면
문명은 발전하지 못했을 거예요.
그러니 화를 겁내기보다, 이를 잘 준비하고
이용하면 되겠죠?
어차피 화의 흐름을 받아들여야 하니까요.
화의 기운을 이용해 빛나되 타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으며 앞으로 3년을
잘 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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