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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 (모마 미술관에 간 듯한 느낌^^)

뉴욕에 있는 모마 미술관 가보셨나요??전 꼭 가보고 싶은 미술관 중 한 곳이에요. 살바도르 달리의 '흘러내리는 시계'와와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직접보고 싶기 때문이에요~~​근데 도서관에 가니, 어머!! 모마 미술관의 도슨트 북이 있더라고요!!​가끔 그림에 관한 책을 읽는데,이 책은 모마 미술관 도슨트 북이어서 그런지미술관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어서 인지더 집중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미술관에 갔다 온 느낌까지..ㅋㅋ)이 간단한 층별 도면만 봐도. 두근두근 ㅋㅋㅋ언제 간 꼭 가리라~~!!게다가 친숙한 화가들로 엮어져서더 재미있었어요^^ 그림들 (SUN 도슨트) (책 속 문장)​​피카소 당시 인상주의 화가들은 '빛'이란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낮 풍경을 많이 그렸지만 반 고흐는 밤..

책 읽기 2024.06.27

나의 좋을 때는 언제일까? (feat. 희신운)

혹시 인생에서 " 좋았던 그때"가 있으신가요??어느 날, 아이 하교 시간 때문에늘 급하게 민화 수업을 듣고 오는 저에게, 옆에 계신 선생님이 이'아이들과 함께 지지고 볶을 때가가장 좋을 때' 였다고고 하시는 거예요. ㅎㅎ​그랬더니 옆에 다른 선생님은'어릴 적 부모님 밑에서 학교 다닐 때가 제일 좋았을 때'라고 하시고, ​또 다른 분은'외국에서 살면서 연애했을 때' 라고 ㅋㅋㅋ​그래서 저도 저희 '좋았던 때'를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ㅎㅎ​ 명리에서는 보통, 희신운이 오면나에게 긍정적일 시간일 때가 많아요.그래서 "좋았던 때'로 기억될 확률이 높지요. ㅋㅋ​그래서 오늘은 희신운과 희신운을찾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희신운이란?  '희신' 의 희(喜) 자는 기쁠 희자로,사주의 구성 요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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