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에서 지루해하는 아이를 위해 시작한 리틀팍스가 만 2년을 지나 3년째가 되어가요. 벌써???? 1년 단위로 결제하기 때문에 잊고 있었는데... 아이가 몇일 안 남았다고 알려주더라요..ㅋ 다행히 3월 15일까지 새 학기 새 출발 이벤트를 해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했어요^^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ㅋ) 3년째가 되니 이제 진정한(?) 후기를 쓸 수 있을 것 같아 짧은 기록을 남겨보려고요.ㅋ 그러나 리틀팍스를 얼마나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과(?)는 달라지겠죠? 게으르게 리틀팍스 영상만 본 저희 집 아이들의 개인적인 후기와 제가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들을 정리해 봤어요. 리틀팍스 3년 해서 좋은 점 자연스럽게 꾸준히 영어 노출이 되었다. 어느 정도 영어의 귀가 열렸다. 단어의 양이 자연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