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아이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가사 노동은 늘고ㅜ 체력은 떨어지는 ㅜㅜ조금만 참으면 될 줄 알았던 삼시세끼의 지옥이 1년이나 갔네요.ㅋ(근데 왜 요리는 안 늘까요??;;;ㅋ) 아이 낳고부터 조금씩 계속 아팠던 어깨가 점점 더 심해져 병원에 갔다 왔더니#근력 운동을 꼭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나이 들수록 근력운동은 필수라고 하잖아요..(근데 참 쉽지 않네요...) 그러다 신랑이 운동하라며,,,밴드를 사다 주었어요.'왜 쓸데없이 #고무밴드를 샀냐며'타박하고는 한 2주 그대로 있다가...ㅋ 어느 날 너무 심심해서 뜯어서몇 번 해보니 꽤 괜찮더라고요~^^ㅎㅎ구성은 고무 밴드랑 #홈 트레이닝 설명서, 이렇게 들어 있어요.고무밴드가 색상이 다른데,색상별로 저항력이 달라, 운동의 강도를 정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