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별로 안 좋아하는데 코로나 때 아이들과 집에만 있으니 너무 힘들더라고요...ㅋ 그래서 집 근처 왕복 1시간 정도의 뒷산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좀 귀찮기도 했지만 1년이 되어가니 그 시간을 너무 즐기고 있어요~^^ (이제 나무와 인사하는 사이~ㅋ) 아침에 애들 보내 놓고, 한 달 전에 가입한 토스 이자 받기에 들어가서 클릭하고~ㅋㅋ 산에 갑니다~ ㅎㅎ 몇 천 원이지만 매일이니 재미있어요~ (지난 포스팅 참고해 주세요) ↓↓↓ 2022.04.11 - [정보 공유] - 토스 파킹 통장 (feat. 하루라도 이자 받자!) 토스 파킹 통장 (feat.하루라도 이자 받자!) 요즘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주식? 부동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금리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