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에서 오행은 참 중요해요. 오행이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다섯 가지를 뜻하는 것으로 이 다섯가지 오행에 음양이 함께 있어, 서로 맞물려 돌아가며 자연뿐 아니라 인간의 원리를 이해하는 지혜가 담겨져 있어요. 명리학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오행을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내가 어느 오행에 속해있는 가를 아는 것도 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물론 나 뿐만 아니라 타인, 가족, 자식 등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요. 먼저 내가 속해 있는 일간이 어느 오행인지 알려면, 만세력을 살펴봐야 해요. 저번에 만세력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는 간단히 포스팅을 했어요. (요새 핸드폰 app이 너무 잘 나와있죠?) 나의 오행 확인하는 방법 1.만세력 app을 다운로드하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