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새해 계획을 세웠어!" "벌써??!! 아직 한 달 넘게 남았는데?" ㅋㅋㅋ 신랑은 새해가 아직도 한 달 넘게 남았다고 해요. 한 달 밖에 안 남았는데.....;;; 저만... 2023년으로 막 달려가고 있나요??ㅋㅋ 그래도 대부분은 새해를 앞두고 한 해를 돌아보기도 하고, 새 계획을 세워보고, 내년이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아요??ㅋ 명리학으로 보는 신년운세는 나의 4주 8자 원국의 구성과 내가 지금 속해 있는 대운 그리고 내년 2023년 계뵤년의 세운 글자를 함께 봐요. 그런데 오늘은 간편하게 신년운세를 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해요. 물론 단식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에 100% 대입하기 보다는 내년의 전체적인 느낌(?)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분명 도움이 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