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4년 1월 1일이에요.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야의 종소리는 들으셨나요?? 전 오늘 아침에 기사로 봤어요.ㅋㅋ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자 시민들은 큰 소리로 환호했다. 어??? 근데 갑진년은 입춘부터 시작이라 아직은 계묘년인데...ㅋㅋㅋ아직 2023년과 2024년 길목에 있는 거예요. 새해 계획을 아직 안 세웠다면 참 다행인거예요. 그쵸??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갑진년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시면 좋을 힌트를 드리려고 해요^^갑진년은 목(木)과 토(土)의 만남으로 소토 하는 운세예요. 소토란 나무가 흙의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다는 뜻이에요. 즉, 나무가 힘차게 성장할 수 있는 시기죠. 여기에 힌트를 얻어서 2024년 새해 계획을 세워봐요^^! 1. ..